반면 jade4j는 그냥 text를 parse하여 변환하는 것 같다. pegdown, ognl 같은거 쓰더라. 에러 났을 때 보여주는 ui는 play와 닮았던데 그대로 가져온 모양이다. 멋지다. 페이지 inheritance도 훨씬 잘되어 있고. mixin은 써본 적 없지만 잘만 하면 좋은 용처가 있을 것 같고.
슬슬 옮겨 가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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ognl을 사용하므로 scala 문법의 if, for 등을 ognl 구문으로 바꾸어야 한다.
.getXXX 메소드 호출을 .xxx 와 같이 property 접근으로 바꾸어야 한다. sublime text에서 작업해야만 했다.
Find: \.get(.)
Replace: .\L\1
jade4j 에서는 BigDecimal 을 표시할 때, scale 대로 표시해준다. db에 설정된 scale대로 값을 가지므로 사실상 정수임에도 불구하고 .0000 과 같이 소수점이하 자리가 표시된다. ognl 은 객체의 메소드 호출을 지원하므로, 이런 류의 포맷팅을 위한 객체 및 메소드를 만든 다음, 이 객체를 페이지의 모델에 포함시켜, 페이지에서는 이 객체의 메소드를 호출함으로서 원하는 조작을 할 수 있다. 이 외에도 그 객체에 유틸리티 메소드를 정의해두면 좋을 것이다.
uri method를 f.uri로 바꾸기.
Find: =\{uri(.+)\}
Replace: =f.uri\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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