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12-11-08

위대한 개츠비

http://news.hankooki.com/lpage/life/200404/h2004041117433623340.htm

번역이 문제란다. 믿을 만한 것은 민음사의 김욱동 번역 뿐이라네. 어쩐지 좀 읽기가 자연스럽지 않더라니. 김욱동 번역이 도서관에는 이미 대출되어 있고. 내가 지금 읽고 있는 것은 문학동네와 열린책들 두가지. 열린책들 것이 좀 더 낫네.

영화로도 좀 봐야겠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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